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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복절 폭주 행위 관련 신고가 10건이 접수된 운암산 진아리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전북경찰청은 어젯밤(14일)부터 오늘(15일) 오전 10시까지 과속과 난폭운전 등 도로 폭주 행위 10건이 신고됐다며 CCTV 등을 확인해 운전자를 찾아 처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앞서 경찰은 광복절 폭주 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경찰 100여 명이 폭주족 합동 대응팀을 꾸려 암행순찰차를 단속에 투입하는 등 특별 단속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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